저는 분명히 가격을 절충한다고 문자에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사장님 마음대로 가격을 깎아서 내 놓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최근에 매도할 때에도 연락을 돌리자마자 문의도 없이 가격을 다운시켜서 매물을 올렸놓는 부동산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부동산도 따라서 그 가격으로 꼬리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가격을 다운시킨 부동산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 제가 내놓은 가격으로 진행부탁드립니다." 라고 최대한 공손하게 말씀드렸는데 "요새 손님도 없고 가격을 낮춰야 전화오지 안그럼 전화도 안와."
이럴 땐 길게 말할 필요는 없고 공손히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제가 원래 말씀드린 가격으로 수정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미 내놓은 가격이 그 평형대 제일 최저가였기도 했고 저에게 한번의 전화통화없이 가격을 조정했다는 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전세 매물 내놓을 때도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른 사장님들이 연락을 이렇게 주세요. 어느 부동산에서 가격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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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동산 여러군데 연락을 돌리자마자 발생하는 흔한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