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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클레어 키건) foster Claire Keegan

 맡겨진 소녀(클레어 키건) foster Claire Keegan

맡겨진 소녀 foster 클레어 키건 Claire Keegan 8월,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만난 작가 클레어 키건 small things ilke these 책을 한참 안 읽던 요즘 하루만에 죽 다 읽어 버리고는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 작품이었다. 책모임에서 찬사로 시작해서 모두가 좋다 평가하는 작품으로 남았다.

그리하여, 클레어 키건의 다른 작품을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또다른 책모임에서 ‘맡겨진 소녀’를 읽자고 제안했다. 내가 이 작가 문체를 좋아하는 이유, 클레어키건의 문체인지 홍한별(이처럼 사소한 것들 역) 허진(맡겨진 소녀 역) 역자의 번역체를 좋아하는 것인지 다소 헷갈린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서 역자의 글을 읽은 후 다시 작품이 첫 구절을 곰곰히 읽고, 작품 전체를 간절히 다시 읽고 싶어졌다. 역자의 몫이 컸다.

다만, 두 작품 모두 앉아서 줄곧 다 읽어낸 작품으로 이야기, 서사성이 명확히 전달된다고 할까? 그러나 명명할 만한 긴박한 사건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