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의 미학 한 시간 컷으로 읽을 수 있다. 읽고 나면 다시 읽고 싶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Small things like these ( Claire Keegan) '책을 안 읽겠어요'라고 다짐한 내게, 오랜만에 책을 다시 읽게 하는 힘을 지닌 작품 다 읽고 나서 보니 옮긴이가 '홍한별' 이미 재미있게 읽은 '클라라와 태양' 읽다가 만 '밀크맨'의 역자이다. 이렇게 다시 만나면 반갑다.
책을 들고 외출을 했다. 내 손에 든 책 제목을 보며 제목이 마음에 든다고 친구가 말해준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제목이 마음에 든다. 작품 소개, 줄거리 아일랜드 소도시, 뉴로스에 사는 빌 펄롱 석탄과 장작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다.
빌 펄롱은 자신이 그럭저럭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태생이 가난했다.
펄롱의 엄마가 열여섯에 아이를 낳아 모든 걸 혼자 감당했다. 그 처지의 펄롱 모자를 거둔 것은 미시즈 윌슨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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