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 내 sns에 떴다. 내 알고리즘이 괜히 반갑다.
‘작가의 여정’ 팝업 스토어를 보자마자 에약 버튼을 눌렀다. 카카오톡 예약이 설치(?)
되고 업로드 과정이 있고 난 예약이 된 줄 알았다. 내가 예약한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중이다.
젊음의 열기가 있는 듯한 성수동이다. 내 스스로가 이질적 존재가 되지는 않을지 염려하며 길을 걷는다.
저벅저벅, 이날 만 보 걷기를 목표했다. 뭔지 사람이 많을까 궁금해하며 사진을 남겨 둔다.
성수동 골목으로 들어 왔다. 작은 가게들이 즐비하다.
나무향 가득한 빵 가게, 카페 앞에도 사람이 많다.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예약한 시간 맞춰 이동하자며 열심히 걷는다.
다박다박 드디어 도착했다. 팝업스토어 대기열은 없었다.
예약했다고 생각했는데 가는 길 확인하니 예약 내역이 뜨지를 않는다. 설치-업로드 과정에서 놓쳤나 보다.
스텝에게 말하니 사람이 많지 않아 예약하지 않아도 바로 입장 가능하다며 팔찌를 꾹 채워준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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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수동 팝업스토어 브런치 팝업 작가의 여정 성수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