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부터 온종일 부지런히 뭔가를 한다면 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룰 수 있겠지요. 학창 시절에는 공부가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지만, 여하간 눈 뜨고 잠잘 때까지 공부가 업이었죠.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직장 시절에는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새벽에 집을 나서, 때론 새벽에 귀가를 하기까지, 또 잠자리에서까지 업무가 머리에 맴돌기도 했죠.
그렇게 부지런히 몰두하다 보니, 일에 도가 튼 것 같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가 바람직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워라밸 관점에서 의문이 들지요...) 퇴직을 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일어나서 부지런히 뭔가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아래 글은 부지런히 선을 행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鷄鳴而起 孶孶爲善者'라는 부분이 가끔씩 머리에 떠올라 스스로를 돌아 보게 합니다.
孟子曰(맹자왈) 鷄鳴而起(계명이기)하야 孶孶爲善者(자자위선자)는 舜之徒也(순지도야)요 鷄鳴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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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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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여선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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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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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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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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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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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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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지도
원문 링크 : 심경부주 29 - 4권 맹자 11. 鷄鳴而起章(계명이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