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닉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규정하는 바로 놀이를 상정하는데, 긍부정을 떠난 중립적인 어감이 듭니다.
인생을 소풍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소풍하면 노니는 나들이가 떠오릅니다. 현대엔 이런저런 관점을 많이 접하다 보니, 무슨 일 하나를 놓고도 가타부타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취미나 기호, 놀이 류도 그런 경우 중 하나인 듯싶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이 게임에 빠져 있는 것을 보면 적당히 하라고 타이르는 경우를 봅니다.
화투나 카지노 같은 놀이가 도박에 귀결되지 않도록 경계하기도 합니다. 친근히 연출된 드라마의 야동 순재를 보면, 경계하는 대상이기는 하지만, 절대악은 아닌 듯합니다.
최근엔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경계가 언급되기도 하지요. 탐닉이 아닌 놀이란?
균형감을 잃지 않고 노니는 것은 어떤 모습인지... 적당히란 어느 정도인지...
타이르는 어른이 없는 나이가 되면, 스스로 검속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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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則不得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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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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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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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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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립호기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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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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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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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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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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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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鈞是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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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而蔽於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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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立乎其大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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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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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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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之官則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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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則得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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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交物則引之而已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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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目之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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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루덴스
원문 링크 : 심경부주 26 - 3권 맹자 8. 鈞是人也章(균시인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