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타필드 안에 있는 호두과자 가게에서 두바이 쿠키를 경험했다. 두바이 호두과자를 파는 곳은 스타필드 지하 2층, 트레이더스 안쪽에 위치해 있다.
트레이더스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 가다가, 모퉁이에서 왼쪽으로 돌면 가게가 하나 보인다. 생각보다 안쪽에 있어서 일부러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위치였다.
원래는 그냥 익숙한 호두과자나 땅콩과자를 먹을까 했는데, 요즘 워낙 두바이 열풍이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많이 보이는데 안 먹어보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서 결국 두바이 호두과자를 골랐다. 가게 디자인은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이었다.
이런 분위기면 맛도 뭔가 세련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괜히 기대가 조금 생겼다. 두바이 호두과자의 겉모습이다.
처음 받아봤을 때 생김새가 묘하게 애매했다. 호두과자 같기도 하고, 두바이 쫀득쿠키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타코야끼 같은 느낌도 있어서 정확히 뭐라고 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겉보기엔 나쁘지 않았고, 설마 맛까지 애매하진 않겠...
원문 링크 : 수원 스타필드 두바이 호두과자를 먹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