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의 기준은 맛과 고객의 마음을 잡는것. 시대가 변할수록 더욱 요구되는 기준인 것 같다.
chaiclikz, 출처 Unsplash Intro 명절 기간에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부담없는 집을 찾았다. 연휴 때 쉬는 집이 있어서 예약하는게 쉽지 않았다.
마침 노원역 근처 예촌밥상에 전화~! 저녁시간 예약을 잡았다.
우리의 예약 시간은 연휴 첫날 토요일 오후 6:30분 이었다. 식사 당일날 모르는 전화가 왔고, 예약 시간에 불이 꺼져 있어도 식사하러 들어오라는 사장님의 전화였다.
"원래 저녁 예약을 안 받았어야 했는데요..." 하신다.
일찍 정리하고 명절 연휴에 쉬려고 했는데 '아마도 실수로 잘못 예약을 받아 주신것'이다. 우리도 살짝 죄송스런 마음이 있어서, 그냥 취소할까 하다가, 사장님 전화의 취지는 '식사하러 오세요', '문이 잠겨 있으니, 오시면 문 두드려 주세요' 였다.
분위기 노원구에 있는 많은 한정식 집을 다녀봤다. 저렴한 가격대 부터 고급 한정식이 여럿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