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은 잘해야 본전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예전에 유명한 밀면집을 어렵게 어렵게 찾아, 어렵게 기다리다 먹은 적이 있었는데, 기대가 컷었다.
이번에 경험한 경주에 있는 밀면집은 정말 맛있는 밀면집이다. 7살 작은아이에게 앞접시를 주고 우리네 그릇에서 덜어주기를 여러번 했는데, 계속 달라니.... 맛집이로구나.^^ duytanphoto, 출처 Unsplash 생방송 오늘저녁에 선보인 맛집이기도 하다 경주를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가 있다....1970년대부터 시작했다는 이곳의 밀면은 40년간 3대에 걸쳐 한결같은 맛을 이어오고 있다....주인장의 손맛으로 쳐낸 반죽에 치자 물을 더 해 면에 찰기를 입혀주는 것이 면발 맛의 비결이다...
한우 사골을 밤새 고아 맑은 육수를 내고 있다는 주인장....비법 재료만 무려 30kg에 달한다.....총 72시간 동안 정성껏 푹 끓여야만...잃어버릴 뻔한 입맛도 되돌아오게 만든다는 마성의 밀면..... (출처:비즈엔터) 또한, 역사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