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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 칵테일 이름이 부끄러워요: 낭만 가득한 칵테일 바, 앨리스 청담

 아니 잠깐만 칵테일 이름이 부끄러워요: 낭만 가득한 칵테일 바, 앨리스 청담

청담에서 가야 하는 바를 꼽는다면 단연코 한 손에 들어올 바 앨리스 청담. 성인이 돼서 처음 갔을 때도 매력적이었는데, 요즘은 더 멋진 곳이 된 것 같다.

앨리스 청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7 지하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앨리스 청담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금, 토는 3시까지)이다. 지하 일층으로 내려가면 꽃집이 나오고, 그 꽃집 안으로 들어가면 바 앨리스가 나온다.

처음부터 즐거웠던 콘셉트인데 아직까지도 잘 유지되고 있어 멋지다. 세 번째 시그니처 메뉴라고 한다.

벌써 4년 훨씬 전에 오고 오랜만에 오는 것인데, 이전엔 '토끼'에 집중한 칵테일 메뉴였다면 지금은 그 앨리스의 '상황'에 집중한 칵테일이다. 재료들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바 앨리스에서의 첫 번째 칵테일 'Macho Nacho'. 메즈칼 칵테일인데 커피 향이 은근히 나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요즘 메즈칼 칵테일이 자주 보이는데, 이런 접근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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