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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chair 트웰브 체어는 이태원의 보석이죠

 12chair 트웰브 체어는 이태원의 보석이죠

#1 코로나 영업 제한 때, 조금 지난 이야기 12체어스의 안주, 황태 새벽 다섯시까지 하던 투엘브체얼스. 때문에 이곳은 늦게까지 일하던 누군가가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이었다.

말로만 듣던 이곳에 드디어 가봤다. 도대체 입구가 어디지 하다 발견.

이 정도면 누군가의 손에 대부분 이끌려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인스타 아이디가 '12chairs(황태바)'인 만큼 기본 안주로 황태가 나온다.

손이 가는 게 새우깡급이다. 함께 큰 얼음이 담긴 올패 한 잔을 들이켜며 평범한 날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

'안 간지 너무 오래됐다', '거기 먹태 진짜 맛있어', '항상 가면 누구 마주쳤는데'. 스토리에 올렸던 사진 메세지에서 공간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졌다.

영업제한이 풀리면 어느 날 새벽 반가운 누군가를 만나길 기대한다. 투엘브체어스 메뉴판 이태원 아지트, 투엘브체어스 방문기 12chair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59길 3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태원 어느 거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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