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나온 내용이 흥미로웠다. 사람은 돈을 상대적으로 계산한다는 내용이었다.
예를들어 10만원짜리 물건을 살때 직접가면 3만원을 깎아준다고 가정 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접 가서 3만원을 할인 받을 것이다.
하지만 1000만원짜리 물건을 산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3만원 할인을 포기하고 그냥 물건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두개의 경우를 보면 동일한 노동력으로 동일한 금액을 이득보는데 다른 행동이 나온다. 아마 부자들은 전자와 후자의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돈이 많아서 그냥 할인을 안받음 이런 얘기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사람의 이성적이지 못한 판단의 예시가 많이 나왔다. 간단한 예시로 사망률 5퍼센트는 위험해 보이지만 생존률 95퍼센트는 안전해 보인다.
두개는 같은 말이지만 다른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런 말바꾸기들은 광고나 마케팅에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나는 내가 객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위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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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상대적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