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블로그에 글을 하나씩 쓰자고 다짐했는데 벌써 글 쓸 소재가 떨어져 버렸다. 세경씨는 생각보다 무서운 사람이었고 매일 글쓰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 중 정보석님 그래서 가끔은 그냥 최근에 일어난 에피소드나 몇개 말해보고자 한다. 그 가끔이 오늘이다.
우선 첫번째 에피소드는 '내 친구는 펀치왕'이다 얼마전 단톡방에서 친구 중 한명이 회사에서 열리는 펀치대회가 있는데 거기 참가한다고 어그로를 시전했다. 내 개인적 견해로는 그냥 일이 하기 싫어서 참가한 것 같았다.
이 친구가 평소에 힘이 세거나 운동능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친구들 중 아무도 기대를 안했는데 이게 웬걸 펀치왕을 먹어버렸다. '5252 믿지 않았는데... 대단하군...'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날이었다. 갑자기 펀치왕 친구가 단톡방에 깁스 사진을 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펀치 1등을 하고 팔이 부러졌다. 10만원 상금을 받고 mri로 40만원을 썼다. 뼈를 내주고 살을 취했다....
#
daily
#
글쓰기
#
보이스피싱
#
썰
#
일기
#
일상
#
펀치
#
펀치왕
#
흥분
원문 링크 : 일상 썰 : 내 친구는 펀치왕, 보이스피싱 당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