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웨이 붐 이날의 별점: 4인플 정말 경매로 시작해서 경매로 진행하고, 경매로 끝나는 게임이죠. <레일웨이 붐>을 누군가 챙겨오셔서 오래간만에 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저는 2회플째고, 나머지는 다 처음이셔서 제가 아주 살짝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초반에 열차칸과 자원이 잘 붙어 나오면서 하나의 자원을 엄청나게 축적할 수 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경매에서 크게 우위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1~3라운드 미션 카드는 전부 1등으로 안착, 4라운드 미션 카드만 2등으로 들어갔고, 여기서 꽤 많은 점수를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기는 한데, 보드게임에서의 경매는 어느 정도는 정답이 정해져 있는 장치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테라포밍 마스>에서 모든 카드들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이 가능한 공식이 있는 것 처럼, 사실상 경매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가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합리적인 4인이 모여서 게임을 한다고 하면, 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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