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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침독 관리 - 지금 '고로쇠'를 저장해두세요!

 아기 침독 관리 - 지금 '고로쇠'를 저장해두세요!

얼마나 독하면 침독이라고 했을까. 이유식 전에 이미 태열에 여드름까지 겪었으면 한 번쯤 의심했어야 했다.

그런 일이 내게 일어날 수 있다고. 무조건 초기에 잡아야 한다고.

이미 처음부터 아기 피부에 조금쯤 둔했던 나는 초기 침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침을 시도때도 없이 흘리는 시기의 아기에게 침독이 번지는 건 순식간이다.

먹일 음식은 계속 늘어가고, 갖가지 음식은 음식대로 자극, 침은 흘리고, 가렵고, 비비고, 닦아줘봐도 로션 바르며 더 번지고. 흔히 쓴다는 침독크림, 스틱밤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데, 하필 얼굴..지나가는 사람마다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에 상처받고, 아는사람마저 볼 때마다 끌끌차는 혀에 이미 아이 얼굴만 봐도 안쓰럽던 마음에 그나마 마스크는 얼마나 큰 위안이 되던지.

(심할때는 그나마도 아니었다. 진물로 얼굴에 붙어 떨어지지 않던 마스크..ㅜ) Johan1127, 출처 Pixabay 침독 심할 때 - 진정 후 반년을 침독으로 고생했지만, 피부 연고도 그 때뿐....

# 고로쇠 # 아기로션 # 아기피부 # 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