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대체로 글밥이 꽤 있는 책도 잘 듣고 앉아 있지만, 역시 아이인지라 만질 수 있고, 열리고, 눈을 현혹시키는 재밌는 것들에 곧잘 매료된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늘 봐도 또 보고싶어 하는 책.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생일 케이크도 아무 장치도 없는 그림책 같지만 이야기만으로 기대하고, 흔들고, 튕기고, 불게 만든다.
(아이는 딸기를 무척 좋아하는데다, 이 무렵 아이들이 누구나 제가 주인공이 되어 후~ 부는 케이크를 좋아해서 집어왔겠지만..) 아이도, 이 얘기도 귀여워 사 온 후 꽤 여러번 읽었지만 이젠 좀 컸다고 가끔 케이크 생각날 때 찾는 책.
달려라! 자동차 세 살 아이를 자동차의 구조에 푹 빠지게 만든 책.
나에게도 꽤 어려운 자동차의 역사와, 발달 과정과, 환경까지 담고 있다. 어렵지만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라면 자동차가 달리는 원리,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서까지 알려줄 수 있다.
AR을 무엇보다 즐겨본다는..ㅎㅎ 빛을 타고 마법의 숲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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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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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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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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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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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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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원문 링크 : 재밌는 놀이가 있는 책 - 동화책 읽는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