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마다 하는 언니랑 나의 새해를 맞이 의식 같은게 있는데, 바로 내년에 할 일 3x3 빙고 만들기. 내가 서울 다시 올라왔을때부터 매년 했던거 같으니, 햇수로 5년은 되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달성율은 처참 ^^... 올해는 조금 현실적인 방향으로 목표 설정을 한 번 해봤는데, 개중에 하나가 '한 번도 안 먹어본 음식 세 가지 먹기.'
아귀회가 유명한 맛집 공덕 머구리 사실 나 맛집 키워드를 쓰면서 죄책감 느껴... 방문자 유입 생각하면 맛집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긴 한데, 내가 기준으로 하는 맛집의 허들은 매우 높단 말이지...?
아무튼 요집 머구리에서 먹었던 저녁 식사가 썩 괜찮았으므로 오늘은 공덕 맛집이라는 단어 한번 써 줌. ㅎ2 도치 사실 한 번도 안 먹어본 음식이라고 해서 = 특이한 음식을 의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난 태어나서 이제까지 번데기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고, 언니는 아주 최근에서야 아샷추를 먹어봤었다.(그리고 사랑에 빠졌다) 아무튼 어지간한 회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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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머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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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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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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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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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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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회
원문 링크 : [공덕 횟집]특색있는 회가 먹고 싶을 때 공덕 '머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