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에는 라이언을 그렇게 좋아했었다. 어느정도였냐면 친구들이 니 생일선물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했었음.
라이언 들어간 거면 뭐든 행복했었으니까. 근데 그 사랑이 식더라고...
ㅎ... 라이언 탈덕 후에 한동안 머글의 삶을 살다가 (작년과 재작년에는 핸드워시를 그렇게 선물받았었다.)
올해는 대부분의 선물을 골프템 위주로 받았다. 개중에서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 선물 받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린다.
골프템 위주로 선물 받았다고 했는데 제스파 마사지기랑/사봉/교보문고 택배가 사진의 절반이라서 약간 민망한걸. 제일 만만한 건 골프 모자 선물 골프를 칠때는 반드시 모자를 써야하는 게 규칙인데, '하나만 있으면 됐찌 뭐' 싶다가도 누가 사준다고 하면 만만하게 사달라 말할 수 있는게 또 모자인 거 같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부담 없는 가격대인데다가 색깔정도만 상대 취향 고려하면 그 외적으로는 전혀 신경 안 쓰고 아무거나 골라서 선물해도 센스 있는 사람 소리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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