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 코로나를 직격으로 얻어맞은 명동은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아버렸다. 마찬가지 사정인 오사카였나 후쿠오카에는 그 동네 상징하던 이치란 라멘집이 폐업을 했다고 했다(다른거일 수도 있다 팩트체크는 안됨...ㅎ) 몇개월만에 본가집만 내려가도 주변 상가하며 건물들이 조금씩 달라져 있는 것이 요즘의 세상인데, 코시국 이후의 방콕은 (사판탁신 역 근처는) 생각보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종종 찾던 여행객1이 잠시 떠난 곳에서 가게들은 모두 저마다의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 항상 가던 마사지샵, 커다란 몰과 그 앞의 야시장, 늘 가던 편의점 그런 것들.
한편으로는 그 3년 전의 그 시절의 사람들은 남아있지 않고 새로운 사람들이 여기를 채우고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마짜로는 처음 방콕 여행을 왔을 때 부터 항상 들르는 내기준 방콕 인생 맛집이다.
여기 근처가 사판탁신역 마사지 샵이 몰려있는 핫플레이스여서 자연스럽게 요 근처 밥집을 찾다가 우연찮게 들어가게 되었었다. 맛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