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태국에서 한국 돌아가는 날 비행기가 밤비행기라면, 저렴한 호텔 하나 잡아 놓고 시간 보내는 거 진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체크아웃한 숙소에서 짐도 맡아주고 샤워시설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지만, 작고 허름해도 짐 다 풀어놓고 편하게 누워 있을 수 있는 '내' 공간이 있다는 건 정말 느낌 자체가 다르다.
이날 정말 미친듯이 비가 왔었다. 마지막날이니까 미련 없이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나의' 인생을 기준으로 내인생에서 이번 태국 여행이 마지막은 아니므로.
나는 태국을 너무 사랑하고 우리는 곧 다시 만날거니까 ㅎ... 방금 나 좀 로맨스 소설 남주같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비스호텔 사판탁신 전날 샹그릴라 호텔 레이트체크아웃 안된다는 소리 듣고 바로 예약했던 이비스호텔. 11월 기준으로 현대 프리비아 20% 할인 받아서 5만 8천원에 예약했다. 이건 뭐 거의 대실 수준인데 조식까지 준대.
(우린 물론 오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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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탁신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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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방콕리버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