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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심경 언해(般若心經疏顯正記-諺解)

 반야바라밀다심경 언해(般若心經疏顯正記-諺解)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般若波羅密多心經諺解)는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密多心經)을 언해한 불경서이다. 반야심경언해(般若心經諺解), 심경언해(心經諺解)라고도 한다.

세조 10년(1464년) 4월에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불경 언해본이다. 통상 반야심경언해라고 부르는 이 언해 불전은 세조 10년인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것이다.

언해본은 반야심경 전문과 당나라 법장(法藏)스님이 지은 반야심경약소(般若心經略疏), 송나라 중희(仲希)가 쓴 반야심경약소현정기(般若心經略疏顯正記)에 당시 한글로 구결을 달아 번역한 것이다.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密多心經)은 대승 불교 반야사상(般若思想)의 핵심을 260자로 함축시켜 서술한 불경이다.

완전한 명칭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으로 그것은 ‘지혜의 빛에 의해서 열반의 완성된 경지에 이르는 마음의 경전’을 뜻한다. 불교의 모든 경전 중 가장 짧은 것에 속하며, 한국 불교의 모든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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