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달 전, 모임 약속이 있어 영월군에 갔다. 장소도 영월군이었고, 모임에서 만날 분 중 한 분이 영월곤충박물관에서 재직 중이라 구경도 할 겸 영월곤충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대중교통을 선호하는 나는 기차를 타고 영월에 왔는데 기차역이 한옥 형태에 단청도 있어 참 이쁜 역이었다. 군에 위치한 역이지만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인 만큼 역사는 깔끔하고 아주 잘 되어 있었다.
대중교통이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확실한 건 영월곤충박물관은 걸어서는 오기 힘들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다만 영월군 내에서도 약간 깊숙한 곳, 그리고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하고 공기는 아주 좋았다.
곤충산업육성지원센터와 겸업을 하는 듯한 영월곤충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기준 5,000원이었다.
다만 티켓을 곤충박물관에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언덕 아래에 있는 건물에서 구매 후 올라가야 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무척 헷갈릴 것 같았다. 처음 들어가면 수서곤충들이 위치하고 있었다.
카메라 렌즈가 광각이...
원문 링크 : [영월] 곤충의 생태를 알 수 있었던 영월곤충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