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오사카] 오사카의 활기와 젊음을. 구로몬 시장, 덴덴타운.
열빙어 2018. 6. 2. 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글 다음에 작성할 글과 합칠까 나눌까 고민하다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 구경을 좋아하기에 오사카에서도 시장을 갔다.
사람이 많은 거리는 무척 싫어하지만 시장은 상인들의 활기 때문인지 꽤 좋아하는 편이다. 사람 구경도 재미가 있고.
오사카에서 가볼 만한 시장이 없나 찾아보던 중 도톤보리 근처에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구로몬 시장을 알게 되었다. 관광객이 많이 간다는 말에 가지 말까 생각도 들었지만, 이곳에 사는 주민들도 많이 찾는 시장이고, 특히 이날의 동선에 무척 유리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 가게 되었다.
시장 천장에 위치한 커다란 복어(?). 시장을 가는 길은 다사다난했다.
앞의 태국 여행과 캄보디아 여행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았는데 더욱 심해졌고, 동생은 충전 케이블이 고장 나서 폰을 충전을 못해 아침부터 투덜거렸기 때문이다. 아픈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