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을 끝내고, 경복궁역으로 가는 김에 경복궁을 잠시 나들이하며 간다. [서울] 서울의 새로운 가볼 만한 곳,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관람.
최근 서울에 새롭게 가볼 만한 곳이 생겼다.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으... blog.naver.com 보통 광화문을 통해 경복궁 관람을 시작하겠지만 청와대 정문과 마주 보고 있는 북문, 신무문을 통해 경복궁에 들어가 본다.
막상 들어오고 나서는 그늘 하나 없는 경복궁에 살짝 후회하기도 했다. 안 그래도 청와대를 돌고 와서 무척 덥고 목마른데 왜 그늘 없기로 소문난 경복궁으로 온 것일까.
그냥 성벽 따라 내려갈 걸 그랬나 싶기도. 향원정.
작년쯤에 복원이 완료된 새하얀 다리, 취향교가 눈에 띈다. 옛날 사진을 통해 복원을 했다는데 확실히 주변 풍경에 비해 이질적이다.
향원정은 해체 수리 과정 중에 온돌 시설이 발견되기도 하고, 아시아 최초의 전등이 설치되었을 때 발전기가 설치된 곳이기도 하다.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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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뜨거운 태양 아래 한적한 경복궁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