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녹차와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인 우레시노 시. 우레시노 시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볼 때 국내에서도 일본에서도 주로 녹차, 온천 위주로 나와있었지만 과거 우레시노 시는 옛날 나가사키 시에서 기타큐슈 시로 가는 도로의 역참도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역참도시 역할을 한 우레시노 시 시오타츠는 현재에도 여러 전통 가옥이 남아있어 2005년 ‘일본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에 등록되었다. 우레시노 시 시오타츠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의 지도.
카와미나토(川港). 어느정도 풀어보자면 강에 있는 항구이다.
이곳에서 쌀과 도자기 원료인 아마쿠사 도석 등의 하역을 하고, 경제의 중심지로서 번창했다. 실제로 보면 꽤 강 폭이 작은데 이건 하천 정비를 하면서 폭이 줄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옛 사진을 보면 배가 1t 이하로 보이는 것으로 보아 원래 폭이 좁나 싶기도 하다.
뒤에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옛날 시오타츠가 역참도시로 역할을 할 때 물건 하역을 위한 크레인이 위치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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