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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VR? AR? 이제는 PR.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델타항공의 평행현실(Parallel reality).

 [CES2020] VR? AR? 이제는 PR.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델타항공의 평행현실(Parallel reality).

CES2020에서 내가 가장 놀라웠던 부스 중 한 곳은 델타항공이다. 이번 CES에서 델타항공은 직원들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과 평행현실(Parallel reality)를 공개했다.

아쉽게도 웨어러블 로봇은 부스에서 구경할 수가 없었다. 델타항공은 항공사답게 부스를 공항에 온 듯한, 비행기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한쪽에 전시되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델타항공의 비즈니스석, 델타원 스위트 좌석이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좌석은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플러스 좌석뿐이라 둘만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델타항공의 델타원 스위트 좌석이 좋기는 했다.

문이 닫혀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며, 짐을 둘 탁자가 따로 있다는 것은 좋았다. 물론 대한항공도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 정도면 짐을 둘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부족하니.

대신 좌석은 생각보다 좁고 답답한 느낌이 꽤 들었다. 델타항공 부스를 방문한 참가객이라면 누구나 평행현실을 생각하며 왔을 것이다.

평행현실이라는 단어는 매우 생소하다. 최근...

# CES2020 # Parallelreality # 델타항공 # 전자제품박람회 # 평행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