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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온천과 지옥계곡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노보리베츠]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온천과 지옥계곡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삿포로 [노보리베츠]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온천과 지옥계곡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열빙어 2018. 6. 27.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폭설의 시작입니다. 지금 막 작성 중인 유럽 여행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다음 날, 나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났다.

이런 일정은 지난번 태국-캄보디아-일본으로 연속해서 다녀온 후 다시는 짜지 말아야지 했는데 1년도 지나지 않아 또 이러고 있다. 그나마 시차 적응이 잘 되어 다행이었다.

분명히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입국한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는데 다시 오게 되다니. 이제 공항에 왔다는 두근거림 조차 없어지는 것 같다.

이번에 쉬었던 라운지는 마티나 골드 라운지. 바로 옆에 있는 마티나 라운지와 다르게 사람도 적고 음식의 퀄리티는 더욱 좋았다.

샤워실도 있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밤샘을 했기에 비행기 출발 시간 전까지 살짝 쪽잠도 잤다. 이번에도 비상구 좌석.

역시 성수기라 그런가 사람이 만원이었다. 바로 며칠 뒤가 삿포로 눈축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