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달랏으로 가는 버스 를 타는 터미널로 가는 밴을 타는 사무소로 가는 밴 타기 기상! 여전히 하늘은 구름만 가득 흐리지만 다행히 지금도 비가 오지 않고 있다.
그만큼 달랏으로 돌아가는 길도 쾌적하겠고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을 면하게 해준 날씨의 신에게는 아무런 불만이 없다.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달랏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에 짐을 다 싸 들고 식당에 내려가 조식을 먹었다.
달랏까지는 최소 3시간 이상이 걸리는 데다가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이런저런 지연시간 등을 생각하면 아침을 한가득 먹어둬야 있다가 배고파서 엉엉 울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얼른 체크인을 하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신투어리스트 사무실로 가야 하는데..
이른 시간이지만 체크아웃을 하는 저분들도 어디론가 떠나는 모양. 처음 나트랑에 내릴 때처럼 운동화를 질끈 묶고 신투어리스트로 가는 중..
걷는 걸음마다 아쉬움이 뚝뚝 떨어지지만 코로나도 끝나가도 다음번에 또 오지 뭐! 이래놓고 베트남에 다시 오더라도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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