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겨울 바다와 겨울 대게와 겨울 엘피바가 있는 강릉 오세요(3)

 겨울 바다와 겨울 대게와 겨울 엘피바가 있는 강릉 오세요(3)

겨울 바다를 보면서 발목도 적시고, 겨울 대게도 방어도 먹었겠다 마무리로 겨울 엘피바까지.. 이번 강릉에 기대했던 big 3 일정을 모두 마쳤지만 아직 잠에 들기에는 조금 이르다.

그렇기에 지난 포스트에서 운을 띄웠던 강릉의 자칭 핫플,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무려 클럽 파티를 진행한다는 웨어하우스의 문을 두드려보기로 했다. 강릉 유일 와!

다트! 와!

포켓볼! 정말 핫플이라면 문 앞에 담배를 피우는 손님들이 여럿 보여야 할 텐데..

아무도 없는데.. 섣부른 실망은 기대를 낳는 법이다.

추우니까 냉큼 올라갔다. 가슴을 둥 둥 울리는 외힙, 번쩍번쩍한 조명, 흡연이 가능한 공간..

어딘가 매캐한 공간에 다트 머신과 포켓볼 테이블까지 아직 할로윈 소품들이 건재한 웨어하우스에는 손님만 빼고 놀 거리가 한가득이었다. 사장님, 직원분, DJ 둘이 있었고 손님으로는 사장님의 지인분(추정) 둘, 외국인 커플 한 쌍까지 8명에 우리를 더하면 무려 10명!

직원 반, 손님 반의 파티가 되겠다. 맥주를...

# 강릉 # 강릉샌드 # 강릉엘피바 # 강릉여행 # 게스트하우스뮤 # 국내여행 # 안목해변 # 엘피바 # 웨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