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에서 가장 이국적인 사원 포나가르 사원 아이리조트에서는 결국 샴푸도 바디도 없이, 그래도 폼클렌징은 또 챙겨와서 세수만 겨우 한 채로 나왔다. 드라이기는 무슨 아무것도 없어서 젖은 머리 그대로, 정말 오랜만에 모자를 쓰지 않은 맨 머리로 돌아다니니 기분이 상쾌하다.
Tháp Bà Ponagar 포나가르 사원에 도착. 시간이 벌써 4시 반이라 그런지 나트랑에서 가장 이국적인 멋을 가진 사원임에도 입구가 아주 한산하다.
팁 : 구글맵에 기재된 포나가르 사원의 마감 시간은 5시 반이지만 현장에서 공지하는 마감 시간은 오후 6시. 뭐야 입장 티켓 왜 이렇게 예쁘게 잘 만들었냐..
감탄을 하면서 이건 무조건 기념품 소장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개찰구에 이 카드를 넣으면 다시 돌려주지 않는다. 팁 : 2023년 1월 기준 입장료는 1인 3만 동이다. 8세기에 세워진 힌두교 사원 포나가르 사원은 나트랑에서는 아주 드물게 오랜 역사를 가진 유적지인데다가 마치 앙코르와트를 닮은 멋-진 모습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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