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드디어 국제선@@ 달랏/나트랑 여행 13. 골든 밤부, 나트랑 해변 산책

 드디어 국제선@@ 달랏/나트랑 여행 13. 골든 밤부, 나트랑 해변 산책

아침 먹고 아침 산책 Erica Hotel 전날 3시가 넘어서 잠에 들었음에도 또 8시에 일어나버렸다. 심지어 일어나자마자 몸이 개운하고 눈이 말똥말똥하기까지 여행한정 체력왕이다 내가.

오늘부터 마지막 날까지 줄창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잔뜩 겁을 준 나트랑의 날씨는 지금도 구름을 가득 머금고 겁을 주고 있다. 제발..

친구는 아직 숙소에서 그로기 상태에 빠져있어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다. 있다가 아점이나 또 먹지 뭐 아 맞다 과일!

오늘은 과일을 먹던 과일주스를 먹던 반드시 망고를 세 알 이상은 먹어줘야 예의다. 에리카 호텔의 식당에 있는 과일 라인업은 바나나, 수박, 용과, 그리고 초록색 구아바.

이렇게 뷔페식으로 차려놓은 조식에서 지금까지 망고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제는 그 정체를 알아버린 과일 앞 의문의 가루.

아마 달랏에서 본 것처럼 설탕+소금의 조합으로 과일에 뿌려 단맛을 극대화하는 그것이라 생각되지만 여기에 매운 가루를 넣은 딸기에 당해서 내키지 않습니다. 훠이 ...

# 골든밤부 # 나트랑 # 나트랑해변 # 베트남 # 에리카호텔 # 트란푸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