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지만 지난주 11시간 마라톤 주말 출근의 여파로 그냥 조금 더 길게 늘어난 지난주가 이어지고 있는듯한 월요일이다. 월화수목금월화수목금토일이라니 주 6일 근무가 당연했었던 우리 아부지 세대를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미 벌어진 10월 4주차(3주차)의 월요일은 예정되어 있던 회사의 외부 행사로 시작됐다. 행사에 사용하는 모든 발표 자료는 윈도우로 만든 ppt를 시작으로 윈도우에서 작업한 문서들인데도 현장에서 맥북을 사용하는 패기(USB 포트요?
없는데요?)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호-텔 런-치 코스로 점심 식사를 했다.
예정보다 참석인원이 약간 적어서 인당 8만원짜리 식사를 두 접시나 했으니 오늘은 16만원짜리 점심을 먹은 호화로운 날이 되었다. 덤으로 와인도 듬뿍듬뿍 마신 데다가 전 직원 조기 퇴근도 떨어졌지만 행사 담당자인 본인은 정시 퇴근 잼..
밤이 되어버린 귀갓길에 마신 코카콜라 드림월드 에디션은 탄산+달달한 열대과일향, 약간 인조 느낌이 드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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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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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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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지 챌린지, 10월 4주차 '소소 일상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