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에서 한 입만 더 오들오들 떨면서 쑤언흐엉 호수 산책을 하다가 꽃 축제 기념 무대를 구경하고, 다시 달랏 메인 거리로 돌아와 랑팜에서 기념품 쇼핑까지 마쳤다. 이제 아까 우리를 홀딱 반하게 만든 메이즈 바로 가야 하지만..
야시장에서 미처 못 먹은 간식들을 한 입만 더 하고 갑시다 솔직히 베트남 야시장인데 반미를 한 번쯤은 먹어줘야 한다. 그 생각으로 비록 반미 샌드위치는 아니지만 미트볼을 넣은 반미라도 먹어야 성이 차겠다.
반미 + 미트볼(bánh mì xíu mại chén) : - 별이 고작 3개인 이유는 맵기 때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운 고추를 썰어서 넣어주는데 여기서 난 스톱을 외쳤어야만 했다.
야채, 미트볼, 그리고 미트볼 국물까지 한 국자 가득- 무난하게 맛있었지만 반미 샌드위치 먹고 싶다.. 어???
로띠발견 라오스에서 눈이 풀리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까지 먹었던 바나나-누텔라-로띠의 바로 그 로띠가 달랏에도 있었다. 요리사 모자까지 쓴 사장님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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