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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제선@@ 달랏/나트랑 여행 5. 야시장/V클럽/B21 나이트라이프

 드디어 국제선@@ 달랏/나트랑 여행 5. 야시장/V클럽/B21 나이트라이프

말해 뭐해 달랏 야시장 그렇게 로컬 냄새가 진한 카페에서 일어나 숙소로 돌아왔다. 쌀쌀해진 밤공기에 친구는 아우터를 챙기고, 나는 버킷햇을 비니로 바꿔 쓴 후 야시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작은, 예쁜 바가 눈에 들어왔다.

분위기가 상당한 이런 바나 카페들이 달랏의 골목길 사이사이에 정말 많았었고 장기간 여행을 온 외국인들(추측)이 노트북이나 책을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 세상 여유롭고 평온해 보였다. 장기간 여행이 가능한 그들의 문화가 새삼스레 부럽게 느껴진다.

모자를 쌓아놓고 파는 매대에서 발견한 공항 도둑 바이브의 용인대 비니. 이게 구제 비니였을까 아니면 저 문구가 마음에 들은 베트남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베트남 기성품이었을까 정말 대체 이유를 모르겠지만 수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이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달랏 남바원 포토존이길래 나도 친구도 사진을 한 장씩 남겼다.

여기 대체 왜..? Da Lat Night Market 다시 돌아온 달랏 야시장의 시작점 로터리.

아까와 다르게 부쩍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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