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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제선@@ 달랏/나트랑 여행 10. 기차역-기차 타고 린푸억 사원으로

 드디어 국제선@@ 달랏/나트랑 여행 10. 기차역-기차 타고 린푸억 사원으로

모닝 달랏 투어 달랏 기차역에서 린푸억 사원까지 힘차고 강한 달랏의 아침! 오늘은 어제 못다 한 달랏 기차역에서부터 린푸억 사원까지의 짧은 관광을 다녀온 후 이번 여행의 두 번째 도시, 냐짱으로 떠나는 날이다.

대충 씻고 로비에 내려가 나트랑으로 가는 슬리핑 버스의 픽업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고는 쏜살같이 조식을 먹으러 주방으로 향했다. 오늘의 메뉴는 토마토가 들어간 오믈렛, 빵, 바나나, 그리고 달달한 우유를 섞은 커피로 선택했다.

매우 탁월하다. 조식이 준비되는 주방의 모습.

레몬테라스 '홈스테이'라는 숙소의 이름에 딱 들어맞는 소박하고 정겨운 주방이다. 식사를 하는 테이블의 맞은편에는 홍콩에서 혼자 여행을 온 아주머니와 일본에서 혼자 여행을 온 젊은 여행자가 앉아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했다.

혼자 여행도 낭만 있지, 조만간 혼자 국제선도 가고야 말겠다 식사를 마친 후 당장 그랩 바이크를 불러 오늘의 목적지인 달랏 기차역으로 고! 그랩을 부를때마다 카카오택시처럼 매번 기사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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