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문래 남성아파트 화재] "물 있어도 못 씻어" 내 집 두고 떠난 입주자들

 [문래 남성아파트 화재] "물 있어도 못 씻어" 내 집 두고 떠난 입주자들

사흘째 물 사용 금지 조치가 이어지면서 문래 남성아파트 2동 입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음. 화재로 공용 오배수관이 불에 녹아 내려 식수 지원을 받아도 샤워나 설거지, 화장실 등 물 사용 못 해.

졸지에 '이재민'이된 입주민들은 관할 지자체인 영등포구청의 지원을 받아 임시숙소로 거처를 옮겨. 21일 영등포구청은 2동 오배수관 공사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되자 입주민들의 숙박과 식대 지원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결정. 숙박의 경우 기존 2박(20~21일)에서 1박(22일)을 더해 총 3박 비용을 지원.

식대는 종전 5끼에서 8끼로 확대. 다만 숙박과 식대 한도는 각각 7만원(1박), 8000원(한끼)을 유지하기로.

관리사무소 측은 2동 지하실 오배수관 공사와 수도·전기배선 복구 작업을 오는 23일 오후까지 마무리할 계획. 엘리베이터 가동은 26일 재개하고, 세대·공용전기 복구 작업은 이달 말까지 끝낼 방침.

#문래남성아파트화재 #문래남성아파트 #문래동단수 #문래남성아파트정전 #문래남...

# 문래남성 # 문래남성아파트 # 문래남성아파트정전 # 문래남성아파트화재 # 문래동단수 # 문래화재 # 영등포 # 영등포단전 # 영등포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