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글 쓰는 시점에서 12시 자정 지남)의 배그 하이라이트 간만에 친구들과 같이 배그를 돌렸는데, 이번엔 운이 좋았는지 캐주얼 모드 3판을 모두 연속으로 치킨 먹기에 성공했다! 나는 저격소총들고 평소처럼 기적의 에임을 자랑하며 마구 쏴대서 침착하게 쏘면 헤드 원샷 원킬로 끝날 것을 자꾸 몸샷으로 박아댔지만, 어쨌든 맞춘건 맞춘거라 적 한 명을 연속 3번 기절시키는 끝에(…) 간신히 확정 킬을 내는 등 좋은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어쨌든 이겼잖아 그럼 됐지.
이번 수강신청은 뭔가 맥없이 끝났다. 신청 자체는 성공적이긴 하다.
경쟁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과목을 신청했더니만 단박에 성공해버려서, 클릭 두 번으로 수강신청의 핵심이었던 교양 두 과목 클리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였다.
대용량 과자가 버터링만 남았는데, 이 버터링이란게 조금만 먹어도 금세 물린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다른 과자처럼 한 그릇 가득히 쌓아놓고 먹는게 안 된다.
그렇다고 다른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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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기적의 물리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