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정보처리기사 필기에 학교 중간고사 기간까지 합쳐서 뭘 하고 싶어도 공부하느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마학간이 완결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안 보고 아껴둔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을 볼 수가 없었다. 이벤트로 주는 공짜 캐시로 최근 나온 회차까지 몽땅 소장권을 모아놓았는데...
그렇게 이번 주 화요일에 마지막 중간 시험이 끝나고, 마침내 아껴두었던 소설을 폭풍같이 읽기 시작했다.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 (이하 회빙싫)은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 일명 따옴표 문학이라 불리는 글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여기서 따옴표 문학이란, 대충 말하자면 1화 빌런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글 제목에 쌍따옴표로 대사를 읊는 문장을 제목으로 해놓은 단편 소설이라고 보면 되겠다. 예를 들어 회빙싫이 시작한 따옴표 문학은 "너는 내 동생이 아니다."
라는 제목의 단편 소설이었다. 좀 더 정확한 정의는 나무위키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항목에 있으니까 그쪽가서 참고하자.
아무튼 ...
원문 링크 : 밀린 만화 소설 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