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이 너무 길어서 마지막으로 본 소설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해당 소설은 오버로드로, 고등학교 시절에 알게 되었다.
애니를 먼저 접했는지 소설을 먼저 접했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다만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누군가가 학교 도서관에 용감하게 신청을 했더니 진짜로 오버로드를 전권 사서 들여놨다는 것이다.
이것 말고도 라노벨 뭐 이런거 신청한 용자인지 미친놈인지 모르겠지만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오래전 일이라서 그것도 진짜 들어왔는지 아닌지는 글쎄다.
아무튼 망할 놈의 15권은 전에 나온 14권 출간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거라 앞 내용을 거의 다 까먹었다. 무슨 성왕국에 가서 데미우르고스랑 짜고쳐서 인상이 더러운 레인저 소녀인지 머시깽인지를 광신도로 만들어놓고 싸바싸바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아몰랑 아무튼 기억 안 나. 10권 이전까지의 내용은 당시 오버로드가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이고 재탕한 끝에 내용을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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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