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칭찬한다. 아주 기분이 좋다.
잘했다고 보너스까지 준다. 아주 만족스럽다.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내 행동은 더 큰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위의 내용이 칭찬을 받았을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 일것이다. 그럼 칭찬 받는거 말고 칭찬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본다.
누군가가 진짜 잘했을때 응원해 주고 싶어 예뻐죽겠어서 하는 칭찬. 아무런 의도가 없이 너무 좋아서 하는 칭찬 !
세상에 그런 칭찬이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17개월된 아들이 똑똑한 짓을 하고 이쁜짓을 할때 나도 모르게 함박 웃음과 함께 와~~ 잘했어~~!! 하는 칭찬이 나온다.
이 칭찬은 의도가 없이 진짜 좋아서 하는게 아닐까?? 답은 , 아니다.
내가 생각해서 억지로 한 칭찬은 아니지만, 아들이 이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서 계속 그런 이쁜짓을 하기를 바라고 무의식적으로 좀더 오버 하고 좀더 박수치고 좀더 소리높여 칭찬을 한다. 그 속엔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원문 링크 : 칭찬은 남이 기분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