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눈을감는다

 눈을감는다

마음에 동요가 생기고, 루틴을 지켜나가는것에 열정이 식는 기분이 든다. 몸은 피곤하고 우울감이 내 몸을 지배하는 기분이든다.

그럴때 편한자세로 앉아 눈을 감는다. 눈을감는순간 내의식은 내마음으로 향한다 내마음속에 들판의 불들이 타오르고있다.

큰 불이 아닌 잔불들. 그리고 이 잔불들이 순간순간 큰불로 커진다.

내속에 불이있구나. 장면들을 느끼며 호흡을 한다.

코로 숨쉬고 입으로 내뱉고, 배가 불룩해지는게 약하다. 무리한 생활로 내폐와 심장이 약해져있나보다.

호흡의 양이 적고 숨을 천천히 쉬니 뒷골이 아픈것같다. 횡격막의 움직임도 없이 굳어져있는것이 느껴진다.

몸을 좀 쉬게해줘야겠다 생각한다 명상 어플에서 메타인지 수련을 이야기한다. 나자신에 대한 자애심을 갖자.

세상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여기자라고 얘기한다. 눈을 감고 생각해본다 나는 항상 나에겐 비판적이다.

왜 살이찌냐 왜 루틴을 못지키냐 왜 피곤하냐 왜 스트레스받냐 왜 우울하냐 왜 책을 많이 읽지않냐 왜 술을먹냐 왜 화를 내...

원문 링크 : 눈을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