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시작했다. 골프를 첨 시작할때의 자신감이 다시한번 가득하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조차도 조금만하면 할수있을꺼 같은데? 하는..
라켓을들고 코트에 들어서서 코치님이 주는 공을 쳐본다. 첫샷을하기전에 머리속 이미 난 나달, 페더러다 .이것이 인간의 자존감 아니 헛자신감일까?
근 한달을 레슨받고있지만 제대로 상대방코트에 공을 넘기는것조차 어렵다. 현실을 또한번 깨닫는다.
어디로 튈지모르는 공은 마치 내 인생 같다.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연습해서 친 샷은 공을 허공에다 날려버린다.
예전에 한의원에 지쳐 식당을 알아볼때가 생각난다. '식당이나'한번해볼까?
그거뭐 음식잘하는 쉐프하나구하고 인테리어잘해서 서비스잘하면 되지뭐.. 그러면 병원처럼 또 잘되겠지.
나니까 !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신이 나를 도운것같다.
아마 시작했다면 코트위에서 신나게 헛스윙을하는 나의 모습이 그곳에서 나타고있지않을까. 오늘 랠리를 시작했다.
코치님이 내공을 받아주면 계속해서 랠리를 이어가는. 일단 역시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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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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