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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렝게티 무의도 백패킹.

 무렝게티 무의도 백패킹.

오늘의 박지는 무의도이다. 워낙 알려진곳이고 이미 가는 방법도 어디에서든 볼 수 있기때문에 박지를 공개한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을 통해 가는 곳이다. 오늘은 총 4명의 산따라강따라가 출동했다.

한명이 장비가 없어 내 2인분 + 다른동생 가방으로 짐을 꾸렸다. 그리고 출발!

가는길은 꽤나 재밌다. 산길을 이렇게 타서 가다보면 돌길이나온다.

돌길이 생각보다 꽤 길어 발목에 피로감이 장난아니다. 이렇게 생긴 길을 쭉 따라간다.

밀물과 썰물 때에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길 같다. 근데 가방이 이상하게 너무 무겁고, 어디선가 찰랑찰랑 파도소리가 나는거같은데, 여기가 바닷가라 파도소리 좋다 생각하며 무념무상 걷었다.

생각을 하게되면 힘들다,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었다면 생각없이 묵묵히 직진하는게 좋다. 이런 바윗길들도 지나고, 사실 포토존이 있는데 거기사진은 흔하니 패스해야지.

(사실 별로 맘에 안들게 나옴) 도착! 생각보다 어려운길은 아니었지만 자갈길에서 발목에 피로감이 정말 많이 왔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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