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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첫 백패킹.

 혼자가 아닌 첫 백패킹.

첫 벡패킹을 시작하고 드디어 처음으로 혼자가 아닌 백패킹이다. 한때 내 밑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이 미끼를 물었다.

그래서 꼬시고 꼬셔서 함께 가기로했는데, 비소식이 있어 동굴로 출발을 했다. 장비가 아직은 터무니 없이 부족하지만 2인분은 어떻게든 될거같아서 급하게 용량작은 가방하날 구해서 패킹을 하다가 보니 내가방만 미친듯이 무거워졋다 가방이 삐끄덕 거리는게 살려달라 소리치는거 같더라니...

비가 갑자기 조금 오는거 같아서, 방수포를 씌웠는데 이게 무슨일이람;; 약간 흉층스러워서 바로 다시 벗겻다 그리고 비도 같이 멈춰줫다 고맙다 하늘아, 지금은 익숙한 크기지만 나도 아직 백린이티를 벗지 못한때라서 그런지 저 가방크기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왓다. 같이 간 동생도 신기했는지 연신 저렇게 사진찍어서 자꾸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지금봐도 크긴크네..

패고싶다. 핸드폰으로 뭘보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패고싶다.

그렇게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타고 용인에 있는 산으로 갔다. 와 근데 가방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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