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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굴업도 백패킹[1편]

 여름 굴업도 백패킹[1편]

코로나로 몸살을 앓는 세상에도 어김없이 여름휴가라는 휴식시간이 찾아왔다. 해외도 못나가는 마당에 어딜가지 하다가, 친한 동생과 함께 굴업도 1박 덕적도1박을 계획하고 여름휴가를 떠났다.

그리고 굴업도에서 3박4일을 있었다... 굴업도는 백패킹을 갓 시작했을때 함께가는 동생은 배표가 없어, 굴업도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나혼자 갔던 곳이다.

한번 가본곳이지만 설렘은 여전히 한가득이었다. 자칭, 타칭 날씨요정으로써 이날도 날씨가 완벽했다.

쏟아지는 햇볕을 받자하니 쪄 죽을거 같더라... 역시 이장님댁 용달트럭으로 가볍게 마을까지 온 후, 들머리인 해변가를 지나치기전에 맥주한잔을 하며 여유를 부렸다.

그리고 정비를 마치고 출발! 확실히 한여름인데다 평일이라 그런지 저번보다 사람이 많지않아 여유를 부릴수 있었다.

진짜 타죽을거 같은 햇볕때문에 반팔을 벗고 나시를 입으면 안됐다... 이시점을 계기로 팔이 아작이 나버렸다.

크...이 풍경이지! 저번에 혼자왓을땐 갈색풍격이었는데, 여름은 초록풍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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