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을 때 느껴지는 내 상체의 작은 무게 노트북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어깨와 등이 살짝 앞으로 말린 느낌이 들어요. 팔을 올릴 때 작은 걸림이 느껴지면, “혹시 나만 이런 걸까?”
라는 생각도 들죠. 이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작은 SOS예요.
가슴과 어깨 앞쪽이 살짝 당기는 느낌 팔을 올리면 가슴과 어깨 앞쪽이 당기면서, 등 위쪽에는 작은 언덕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앞쪽 근육은 계속 당겨지고, 뒤쪽 근육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등과 어깨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말리는 구조가 생기는 거죠.
팔을 올릴 때 문이 살짝 걸린 듯한 순간 팔을 들면, 마치 경첩이 살짝 걸린 문처럼 팔 움직임이 제한되는 느낌이 들어요. 굽은 등과 라운드 숄더가 함께 있으면, 움직임이 더 둔하고 답답하게 느껴지죠.
하루가 끝날 때 찾아오는 무거움 장시간 앉아 있거나 반복적으로 팔을 사용하면, 상체가 하루 종일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어요. 거북목이나 일자목까지 함께라면, 팔뚝과 등 ...
원문 링크 : 굽은등 & 라운드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