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 테라피 강사님이 직접 받아봤습니다 지난 글 올리고 나서 회원님들이 이런 말 많이 하셨어요. “우리 오빠 읽어보라고 보내야겠어요.”
“남편이 딱 저 상태예요.” 그래서요.
말만 하지 말고 남자 강사님이 직접 받아봤습니다. 시작은 자신감이었어요.
“저 체대 출신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도 꾸준히 했고 나름 관리한다고 생각했고 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체크 들어가자마자… 엉덩이 반응 없음. 허리 과하게 사용.
햄스트링 뻣뻣. 등은 거의 고정.
강사님 표정이 점점 진지해졌어요 앙 다문 입술 보이시나요? 제일 많이 한 말 “와… 여기 이렇게 굳어 있었어요?”
“이게 왜 이렇게 힘들죠?” “저 운동하는 사람 맞죠?”
특히 코어 연결 잡는 순간 “힘주는 거랑 다르네요.” 이 말이 딱 나왔어요.
그동안은 힘으로 버텼던 거지 제대로 쓴 건 아니었던 거죠. 끝나고 한 마디 "와,,, 필라테스 힘드네요??"
"이게 왜 여자 운동이야...." "음,,, 남자가 해야겠네" 이 표...
원문 링크 : 2탄. “저 체대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