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로 올라온 뉴스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2001년 당시 개인 11만원, 신규법인 22만원부터 시작하던 기장료가 20년이 넘은 세월이지난 지금 반토막 또는 그 이상으로 낮아졌다는 내용이었어요. 신규 개업하신 세무사님들이라면 다들 기장료가 만족스럽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떨어졌는지는 다들 어느정도 예상하고 계실거에요. 먼저, 기술(프로그램)이 발전됨에따라 1인당 처리 가능한 업체수가 늘어났어요.
그리고 시장에 나와있는 개업세무사의 증가도 한몫합니다. 개업세무사는 과거에비해 계속 늘어나고만 있죠.
나이드신분들이 은퇴를 안해요. 명의대여, 사무장 사무실이 많습니다.
시장가격은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요. 삼쩜삼 등의 플랫폼 영향도 있어요.
저도 플랫폼을 써봤습니다만, 신규 개업 개인사업자가 평균입찰가액 66,000원인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입찰에 참여하신 세무사님이 누군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저가입찰은 대부분 신규세무사님일거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세울게 없는 신규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