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뤘던(?) 아니 사실 업로드는 늦어졌지만 나는 짬이 날때마다 공부하고 준비하고 정리했던 "혈액검사지 보는법"이 마무리됐다.
나중에 보강할수야 있겠지만 일단은…전체적으로 머릿속에 정리가 된것 같다. 근데, 이게, 하다보니까 참… 어떤 수치가 오르면 '왜' 그 수치가 '그' 기관(장기)에 영향을 주었는지까지 알고 넘어가야 이해가 되는 시스템이다보니 혈액검사 결과지를 공부하면서 순환, 배설, 호흡, 소화 등을 다 살펴봐야만했다.
그덕에 학교다닐때 공부한 겉핥기식 생물 공부도 다시 한 느낌이고.. 뭐..
좋다. 아니 좋은가...… … 뭐든 하면 열심히 하는 내 성격에 대해, '뭘 하든 이렇게 열심히하는데 뭐든 돼겠지'라고 생각하곤하는데 음… 혈검지에만 거의 만 이틀 이상의 시간을 썼을거같은데… 나 뭐가되려고 그러냐…?
… 그덕에 일상생활 중 블로그에 포스팅하고싶어서 슬쩍슬쩍 적어둔 '임시저장 글'만 늘어나고있다. 근데 또 그와중에 이번에 공부하면서 더 찾아보고 싶은 내용들(신장, 간...
#
그렇겠지뭐
#
넋두리
#
더대단한게된다면더좋고
#
좋은언니가되려나
#
현타
원문 링크 : 난… 도대체 뭘까… 갑분 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