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는 속이 비어있는 나물인데, 신기하게 볶아도 아삭함이 잘 유지되는 채소 중에 하나인 것 같다. 그래서 냉동실에 오랜 시간 갇혀있던(…나의 비밀창고…냉동실…) 낙지를 꺼내와 볶음요리를 만들었다.
공심채, 낙지, 파, (양파), (감자)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간장, 소금, 설탕, 다진 마늘, (매운 고추) 1. 재료들을 잘 씻어서 준비해 준다.
공심채는 물에 몇 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준다. 공심채는 5~7cm 정도 길이로, 감자는 1cm 내외 두께로, 양파는 대충~ 썰어서 준비해 준다. 2.
낙지도 물에 벅벅 씻어서 준비해 준다. 공심채보다 약간 작은 길이로 잘라서 준비해 준다. 3.
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간장 한 스푼, 그리고 고춧가루와 매운 고추를 넣어준다.
살짝 아쉬운 맛은 고소한 참기름 한 바퀴, 소금과 설탕을 더해줘 보충한다. 4. 파 기름을 먼저 내주었다.
파가 없다면 생략해도 되는 과정이다. (집에 생 파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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